종가/ 전일대비 |
8,170/ +10 | 거래량 |
814,734 |
|---|---|---|---|
52주.최고가/ 최저가 |
9,830/ 6,490 | 거래대금(억원) |
67 |
수익률(1M/ 3M/ 6M/ 1Y) |
-3.88/ +16.55/ +12.23/ -0.97 | 외국인 보유비중 |
13.17 |
시가총액(상장예정포함,억원) |
15,740 | 베타(1년) |
0.96825 |
시가총액(보통주,억원) |
15,740 | 액면가 |
1,000 |
발행주식수(보통주/ 우선주) |
192,655,867/ 0 | 종가(NXT) |
8,130 |
유동주식수/비율(보통주) |
124,872,010 / 64.82 | 거래량/거래대금(NXT)(억원) |
257,744 / 21 |
| 확정실적(영업이익, 억원) | 예상실적(영업이익, 억원) | 3개월전예상실적대비(%) | 전년동기대비(%) |
|---|---|---|---|
| 1,842 | +121.93 | -55.96 |
| 운용사명 | 보유수량 | 시가평가액 | 상장주식수내비중 | 운용사내비중 |
|---|---|---|---|---|
삼성자산운용 | 1,580.28 | 108.88 | 0.82 | 0.01 |
미래에셋자산운용 | 779.26 | 53.69 | 0.40 | 0.01 |
엔에이치아문디자산운용 | 610.77 | 42.08 | 0.32 | 0.03 |
한국투자신탁운용 | 566.32 | 39.02 | 0.29 | 0.01 |
베어링자산운용 | 518.62 | 35.73 | 0.27 | 0.40 |
케이비자산운용 | 425.89 | 29.34 | 0.22 | 0.01 |
신한자산운용 | 400.28 | 27.58 | 0.21 | 0.01 |
삼성액티브자산운용 | 282.11 | 19.44 | 0.15 | 0.33 |
키움투자자산운용 | 234.86 | 16.18 | 0.12 | 0.01 |
하나자산운용 | 211.03 | 14.54 | 0.11 | 0.01 |
- * 컨텐츠의 보유 수량, 상장주식 내 비중, 운용사 내 비중 값은 최근 분기말에 공시한 공모펀드 보고서 기준이며, 보유수량 기준 상위 10위 까지 운용사를 보여줍니다.
| 항목 | 보통주 | 지분율 | 최종변동일 |
|---|---|---|---|
| 65,879,995 | 34.20 | 2024/12/09 | |
국민연금공단 | 20,864,751 | 10.83 | 2024/12/26 |
자사주신탁 | 1,047,500 | 0.54 | 2025/03/26 |
두산인프라코어우리사주 | 791,527 | 0.41 | 2023/12/31 |
자사주 | 64,835 | 0.03 | 2024/08/27 |
정욱진 | 40,000 | 0.02 | 2023/01/02 |
| 주주구분 | 대표주주수 | 보통주 | 지분율 | 최종변동일 |
|---|---|---|---|---|
최대주주등 (본인+특별관계자) | 1 | 65,879,995 | 34.20 | 2024/12/09 |
10%이상주주 (본인+특별관계자) | 1 | 20,864,751 | 10.83 | 2024/12/26 |
5%이상주주 (본인+특별관계자) | ||||
임원 (5%미만 중, 임원인자) | 25 | 137,410 | 0.07 | 2025/01/20 |
자기주식 (자사주+자사주신탁) | 2 | 1,112,335 | 0.58 | 2025/03/26 |
우리사주조합 | 1 | 791,527 | 0.41 | 2023/12/31 |
| KIS | KR | NICE |
|---|---|---|
| 관련 데이터가 없습니다. | ||
| KIS | KR | NICE |
|---|---|---|
| A [2025/02/26] | A [2025/02/26] | A [2025/02/26] |
| 투자의견 | 목표주가 | EPS | PER | 추정기관수 |
|---|---|---|---|---|
| 3.8 | 9,222 | 760 | 10.7 | 9 |
선진시장의 수요 둔화와 비용 증가
- 1937년 조선기계제작소로 설립. 한국기계공업('63), 대우중공업('76), 대우종합기계('00), 두산인프라코어('05)를 거쳐 2021년 7월 분할합병을 이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함. 건설기계 부문에서 굴착기, 휠로더 등을, 엔진 부문에서 엔진, 발전기, A/S 부품 등의 제품을 판매 중임. 건설기계 부문은 북미와 유럽 등 선진 시장에서는 채널 역량과 제품 경쟁력 강화 및 관리체계 효율화를 통해 성장을 추진하고 있음.
- 3분기 매출은 글로벌 긴축과 원자재가 하향 안정화에 따른 건설기계와 엔진 수요 둔화로 감소함. 영업이익은 프로모션·물류비 증가에 따라 급감함. 선진시장은 금리인하와 유럽전쟁 장기화에 따라 수요회복이 지연됨. 신흥시장은 인니, 브라질 등의 거점 확대로 유효한 성과를 기록함. 자원 채굴용 장비 수요도 견조함. 폴란드향 K2전차에 탑재될 방산용 엔진 2차 물량 계약과 산업차량 및 상용차 전동화에 따른 배터리팩 추가 매출이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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