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 전일대비 |
7,210/ +160 | 거래량 |
250,791 |
|---|---|---|---|
52주.최고가/ 최저가 |
7,210/ 5,990 | 거래대금(억원) |
18 |
수익률(1M/ 3M/ 6M/ 1Y) |
+9.74/ +8.10/ +13.90/ +0.00 | 외국인 보유비중 |
3.61 |
시가총액(상장예정포함,억원) |
3,582 | 베타(1년) |
0.56727 |
시가총액(보통주,억원) |
3,582 | 액면가 |
1,000 |
발행주식수(보통주/ 우선주) |
49,678,843/ 0 | 종가(NXT) |
7,190 |
유동주식수/비율(보통주) |
20,128,543 / 40.52 | 거래량/거래대금(NXT)(억원) |
137,108 / 10 |
| 잠정실적발표예정일 | 예상실적(영업이익, 억원) | 3개월전예상실적대비(%) | 전년동기대비(%) |
|---|---|---|---|
| - | - | - | - |
| 운용사명 | 보유수량 | 시가평가액 | 상장주식수내비중 | 운용사내비중 |
|---|---|---|---|---|
신영자산운용 | 125.61 | 7.70 | 0.25 | 0.02 |
엔에이치아문디자산운용 | 37.56 | 2.30 | 0.08 | 0.00 |
흥국자산운용 | 34.58 | 2.12 | 0.07 | 0.01 |
삼성자산운용 | 11.75 | 0.72 | 0.02 | 0.00 |
미래에셋자산운용 | 5.89 | 0.36 | 0.01 | 0.00 |
한화자산운용 | 2.79 | 0.17 | 0.01 | 0.00 |
케이비자산운용 | 2.50 | 0.15 | 0.01 | 0.00 |
유리자산운용 | 0.51 | 0.03 | 0.00 | 0.00 |
한국투자신탁운용 | 0.17 | 0.01 | 0.00 | 0.00 |
- * 컨텐츠의 보유 수량, 상장주식 내 비중, 운용사 내 비중 값은 최근 분기말에 공시한 공모펀드 보고서 기준이며, 보유수량 기준 상위 10위 까지 운용사를 보여줍니다.
| 항목 | 보통주 | 지분율 | 최종변동일 |
|---|---|---|---|
농협경제지주 | 27,820,149 | 56.00 | 2012/03/02 |
자사주신탁 | 1,730,148 | 3.48 | 2002/09/30 |
이재근 | 8,500 | 0.02 | 2020/03/13 |
기승호 | 3,608 | 0.01 | 2022/03/25 |
남해화학우리사주 | 3 | 0.00 | 2005/03/31 |
| 주주구분 | 대표주주수 | 보통주 | 지분율 | 최종변동일 |
|---|---|---|---|---|
최대주주등 (본인+특별관계자) | 1 | 27,820,149 | 56.00 | 2012/03/02 |
10%이상주주 (본인+특별관계자) | ||||
5%이상주주 (본인+특별관계자) | ||||
임원 (5%미만 중, 임원인자) | 2 | 12,108 | 0.02 | 2022/03/25 |
자기주식 (자사주+자사주신탁) | 1 | 1,730,148 | 3.48 | 2002/09/30 |
우리사주조합 | 1 | 3 | 0.00 | 2005/03/31 |
| KIS | KR | NICE |
|---|---|---|
| 관련 데이터가 없습니다. | ||
| KIS | KR | NICE |
|---|---|---|
| 관련 데이터가 없습니다. | ||
| 투자의견 | 목표주가 | EPS | PER | 추정기관수 |
|---|---|---|---|---|
| 관련 데이터가 없습니다. | ||||
기능성 비료 시장 확대로 수익성 개선
- 동사는 1995년 상장된 비료화학 전문기업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비료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음. 복합비료, 맞춤형비료, 원예용비료를 생산해 국내외 시장에 판매하며, 암모니아, 황산 등 화학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신사업으로 나노실리카 사업 및 반도체용 암모니아수 사업을 추진 중임. 50년의 업력과 우수한 인프라로 높은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해안 인접 위치로 원재료 수입가격 및 수송비용 절감을 통해 경쟁력 확보.
- 2024년 결산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3% 감소, 영업이익은 228.1% 증가, 당기순이익은 110.2% 증가. 국제비료 가격 하락과 수요 감소로 매출은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동남아 비료시장 시황개선과 수익성 제고 노력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함. 국내 농지면적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나, 스마트팜 등 새로운 농법 확대로 기능성 비료 시장이 성장하고 있어 수익성이 높은 비종을 중심으로 시장 경쟁이 심화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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