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 전일대비 |
67,100/ +900 | 거래량 |
67,871 |
|---|---|---|---|
52주.최고가/ 최저가 |
67,900/ 40,050 | 거래대금(억원) |
46 |
수익률(1M/ 3M/ 6M/ 1Y) |
+22.89/ +37.92/ +30.80/ +52.28 | 외국인 지분율 |
8.79 |
시가총액(상장예정포함,억원) |
11,233 | 베타(1년) |
0.74124 |
시가총액(보통주,억원) |
11,233 | 액면가 |
5,000 |
발행주식수(보통주/ 우선주) |
16,740,407/ 0 | 종가(NXT) |
67,300 |
유동주식수/비율(보통주) |
7,100,683 / 42.42 | 거래량/거래대금(NXT)(억원) |
31,636 / 21 |
| 잠정실적발표예정일 | 예상실적(영업이익, 억원) | 3개월전예상실적대비(%) | 전년동기대비(%) |
|---|---|---|---|
| 미정 | 490 | - | +28.27 |
| 운용사명 | 보유수량 | 시가평가액 | 상장주식수내비중 | 운용사내비중 |
|---|---|---|---|---|
한화자산운용 | 267.75 | 128.39 | 1.60 | 0.12 |
베어링자산운용 | 31.41 | 15.06 | 0.19 | 0.16 |
미래에셋자산운용 | 9.18 | 4.40 | 0.05 | 0.00 |
삼성자산운용 | 7.62 | 3.65 | 0.05 | 0.00 |
교보악사자산운용 | 5.60 | 2.68 | 0.03 | 0.00 |
케이비자산운용 | 3.60 | 1.72 | 0.02 | 0.00 |
엔에이치아문디자산운용 | 2.37 | 1.14 | 0.01 | 0.00 |
키움투자자산운용 | 0.64 | 0.31 | 0.00 | 0.00 |
브이아이자산운용 | 0.43 | 0.21 | 0.00 | 0.00 |
유리자산운용 | 0.23 | 0.11 | 0.00 | 0.00 |
- * 컨텐츠의 보유 수량, 상장주식 내 비중, 운용사 내 비중 값은 최근 분기말에 공시한 공모펀드 보고서 기준이며, 보유수량 기준 상위 10위 까지 운용사를 보여줍니다.
| 항목 | 보통주 | 지분율 | 최종변동일 |
|---|---|---|---|
| 9,616,921 | 57.45 | 2025/06/04 | |
국민연금공단 | 969,288 | 5.79 | 2024/07/29 |
자사주 | 22,803 | 0.14 | 2024/09/30 |
| 주주구분 | 대표주주수 | 보통주 | 지분율 | 최종변동일 |
|---|---|---|---|---|
최대주주등 (본인+특별관계자) | 1 | 9,616,921 | 57.45 | 2025/06/04 |
10%이상주주 (본인+특별관계자) | ||||
5%이상주주 (본인+특별관계자) | 1 | 969,288 | 5.79 | 2024/07/29 |
임원 (5%미만 중, 임원인자) | 17 | 1,902 | 0.01 | 2024/07/29 |
자기주식 (자사주+자사주신탁) | 1 | 22,803 | 0.14 | 2024/09/30 |
우리사주조합 |
| KIS | KR | NICE |
|---|---|---|
| A2 [2024/12/30] | A2 [2024/12/27] |
| KIS | KR | NICE |
|---|---|---|
| 관련 데이터가 없습니다. | ||
| 투자의견 | 목표주가 | EPS | PER | 추정기관수 |
|---|---|---|---|---|
| 4.0 | 82,000 | 8,662 | 7.8 | 1 |
금융자동화 사업 호조로 실적 개선
- 동사는 1966년 설립되어 2019년 지주회사로 전환하였으며, 자회사 지분관리 및 투자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함. 지주사업 부문에서 지분법손익, 제품매출, 용역매출, 기타매출을 인식하고 있으며, 주요 종속회사들은 정보통신(ATM), 펌프제조, 수입차딜러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2025년 효성화학의 온산 탱크터미널 사업부를 양수하여 안정적 현금흐름 창출과 지주사업 의존도 감소를 도모하고 있음.
- 2025년 1분기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1.7% 증가, 영업이익은 1254.0% 증가, 당기순이익은 2891.5% 증가. 정보통신 부문의 수요 증가와 고객들의 재고 확보 노력으로 매출이 증가하였고, 지주사업 부문의 실적 개선과 함께 전반적인 수익성이 향상됨. 금융자동화기기 시장은 은행권의 지점혁신 니즈 증가로 다기능 금융 Kiosk 수요가 지속 확대될 전망이며, 해외 시장에서도 신흥국 중심으로 꾸준한 성장이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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